주장, 학교 선배로 차지환이 신호진에게 “배울 점 많은 동생, 서로 좋은 배구 했으면”
“호진이는 충분히 가능성 있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배구를 만들어서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신호진은 2022 한국배구연맹(KOVO)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OK금융그룹의 부..
- 날짜
- 2022-10-15
- 조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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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호진이는 충분히 가능성 있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배구를 만들어서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신호진은 2022 한국배구연맹(KOVO)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OK금융그룹의 부..
“잘 해보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남자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이 2022~2023시즌을 앞두고 정상 재도전의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석진욱 감독은 14일 서울 중구 그랜드센트럴에서 진행한 V리그 ..
OK금융그룹의 ''전설'' 로베르틀랜디 시몬(등록명 시몬)이 영구결번된 등번호 13번을 반납했다. 이를 물려받은 외국인 선수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32·등록명 레오)가 지난 시즌 못 이룬 ..
“우승하는 팀의 배구가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시즌 우리 팀의 배구가 정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OK금융그룹은 14일 그랜드센트럴에서 2022-2023시즌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새로운 ..
OK금융그룹 외국인 선수 레오가 새 시즌을 앞두고 각오를 단단히 했다. 레오는 14일 서울 중구에 있는 그랜드센트럴에서 진행된 OK금융그룹 선수단의 간담회에서 2022~2023시즌 V-리그 출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