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보다 무서운 서브…레오, 역대 최고 기록 도전
OK금융그룹의 주포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가 엄청난 서브 페이스를 선보이며 역대 최고 기록에 도전한다. 레오는 지난 16일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11개의 서브 에이스를 퍼부으며 팀..
- 날짜
-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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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배구단에 관한 언론사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OK금융그룹의 주포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가 엄청난 서브 페이스를 선보이며 역대 최고 기록에 도전한다. 레오는 지난 16일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11개의 서브 에이스를 퍼부으며 팀..
서브가 물이 오를 대로 올랐다. 올 시즌 서브에서만큼은 레오(33·OK금융그룹)를 견줄 자가 없다. 16일 기준 29경기 112세트를 소화한 레오는 세트당 0.964개의 서브를 기록, 이 부문에서..
‘봄배구’를 향한 남자배구 3위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3위 자리 하나를 놓고 3개 팀이 승점 1점차 대격전에 돌입했다. OK금융그룹이 16일 한국전력을 꺾으면서 누구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3위 ..
프로배구 남자부 OK금융그룹이 풀세트 접전 끝에 한국전력을 눌렀다. OK금융은 이기고도 세트 득실에서 뒤져 5위에 머물렀다. 반면 한국전력은 패배에도 불구하고 승점을 쌓아 3위로 도약했다.
남자 프로배구의 OK금융그룹이 개인 최다 득점(42득점)을 기록한 레오나르도 레이바(레오)의 활약을 앞세워 봄 배구 희망을 이어갔다. OK금융그룹은 16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