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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히스토리

시즌별 리뷰와 엠블럼/유니폼, 우승스토리를 안내합니다.

2014년 아픔을 함께안산을 위안과 희망을 위해

2014.03약속 하나, 안산 속으로

2016년 팀 숙소와 연습장을 안산 시내로 이전하여 안산시민과 팬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호흡2016년 팀 숙소와 연습장을 안산 시내로 이전하여 안산시민과 팬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호흡

2014.044월 16일 세월호 참사

안산시와 연고지 협약 그리고 발생한 아픔

1년간 함께한 안산시와 연고지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와 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준비하지만 4월 16일에 발생한 큰 아픔을 공감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20104.077월 15일 We Ansan 슬로건 발표

We Ansan!을 가슴에 새기고 하나되어 기적을 일으키자!

안산에 위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스폰서 노출을 과감히 없애 어느 프로 구단도 하지 못한 슬로건만을 가슴에 새겨 넣었습니다. 기적을 일으키자라는 메시지로 우승이라는 기적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합니다.

2014.088월 20일 로버트 랜디 시몬 영입

시몬의 영입으로 우승의 기적을 준비하다

안산시민들의 위안과 희망을 우승의 기적으로 보답하기 위해 월드 클래스 용병 로버트 랜디 시몬 선수를 영입하여 센터에서 라이트로 표지션을 변경하는 등 우승을 향해 준비합니다.

2014-2015도전 2년차, 우승을 향해

2014.1010월 21일 첫경기 승리(對 삼성화재)

스피드 배구로 젊은 배구로 우승후보가 되다

가장 빠른 배구로 우승을 도전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지고 시작된 시즌에서 첫경기 삼성화재를 꺾고(3:1 승) 홈경기에 강한 모습 (15승 3패)으로 출발부터 상위권을 유지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팬서비스로 팬과 지역이 전부인 구단을 목표로 경기가 있을 때도 없을 때도 공감하고 함께 호홉하는 진정한 프로구단이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첫경기부터 파란을 일으키다!

2013-2014 시즌 챔피언 삼성화재와의 첫경기는 시몬과 삼성화재의 레오의 경기로 관심을 모았고 이날 시몬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등 맹활약 덕에 3:1로 승리하고 우승을 향한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2014.1212월 20일 홈경기 9연승(對 우리카드)

홈경기 9연승, 안산불패의 신화를 만들다

안산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은 특히, 홈경기 9연승 등 홈경기에서 강력한 모습(15승 3패)을 보였으며 특히, 팬과 시민들의 응원으로 이룬 쾌거입니다.

20152014-2015 시즌 2위 (25승 11패)

다른 팬 서비스로 팬들과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다

일반적인 팬사인회 뿐만 아니라 정장 입장, 줄넘기, 하이파이브, 소원을 말해봐 등의 팬들과 소통하는 이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특히, 팬들과 승리의 댄스를 함께 주는 이벤트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타 구단의 모범이 되는 팬 서비스로 기억되었습니다.

2014-2015 우승이라는 기적을 선물하다!

2015.033월 21일 對 한국전력 승(3:2)

접전에 접전을 거듭하다! 플레이오프

한국전력과의 플레이 오프는 첫세트부터 41:39를 기록하는 등 치열한 접전을 예상하였고 모든 경기가 세트 스코어 3:2를 기록하는 등 매 순간 순간마다 명승부가 펼쳐졌습니다.

  • 3월 23일 對 한국전력 승(3:2)
  • 3월 28일 對 삼성화재 승(3:0)
  • 3월 30일 對 삼성화재 승(3:0)

2015.044월 01일 對 삼성화재 승(3:1)

실업배구와 프로배구의 최강자, 17회 우승의 삼성화재의 아성을 허물다!

삼성화재를 맞이한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은 우승 후보로서 당당히 맞서 싸우는 강자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3경기 중 단 1세트만 허용하고 2015년 4월 1일 거짓말같은 우승을 만들어 냈습니다.

4월 12일 對 JT썬더스 승(3:2)

다시 한번 우승의 감격! 한일 Top Match 우승!

2014-2015 V리그를 우승하였지만 국가의 자존심이 걸린 한일 Top Match의 우승을 위해 다시 한번 담금질을 하였고 2015년 4월 12일 JT썬더스를 물리치고 다시 한번 우승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창단 2년차의 구단의 우승에 대한 도전은 무모하다라는 예상을 깨고 한국전력을 넘어 삼성화재와 우승을 두고 경기를 시작하였고 적지에서 2승 그리고 2015년 4월 1일 안산에서 거짓말같은 우승을 차지합니다. We Ansan!에 이어 기적을 일으키자 메시지로 안산에도 배구에도 작은 기적을 창단 막내팀이 만들어 내는 즐거운 도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