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주년 맞은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오는 9월 4일 개막...개막 한 달 앞두고 티켓 판매 개시
- 날짜
-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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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주년 맞은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오는 9월 4일 개막...개막 한 달 앞두고 티켓 판매 개시
◇ 9월 4일부터 6일까지 포천아도니스에서 개최…총상금 10억 원 규모
◇ 지난해 OK골프장학생 출신 방신실 대회 첫 우승…올해도 장학생 출신 선수 선전 기대
OK금융그룹의 대표 골프대회인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이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본격적인 갤러리 맞이에 나선다.
OK금융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OK저축은행은 오는 9월 개최되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10억 원이며, 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은 2010년 첫 대회를 시작한 이후 한국 여자골프 성장과 함께해 온 장수 대회다. OK금융그룹은 대회를 통해 정상급 선수들에게 경쟁의 장을 제공하는 동시에, 골프 유망주들이 더 큰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출전 기회를 연계해 왔다.
특히 지난해 대회에서는 OK골프장학생 6기 출신 방신실이 정상에 오르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방신실은 역대 OK골프장학생 가운데 처음으로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유망주 시절 장학생으로 지원받은 선수가 프로 무대에서 성장해 후원사의 대회 정상에 오르며 ‘꿈나무에서 주인공으로’라는 대회 취지를 실현했다.
OK저축은행은 올해도 방신실을 비롯한 OK골프장학생 출신 선수들이 대회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학생 출신 선수들이 KLPGA 투어의 주축으로 성장한 가운데, 올해 대회에서는 또 어떤 선수가 새로운 주인공으로 떠오를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얼리버드 티켓은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9월 7일까지 판매된다. 예매 시점에 따라 최대 약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OK저축은행은 갤러리 편의를 위해 경복대학교 포천캠퍼스에 갤러리 임시 주차장을 운영하고, 대회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지난해 방신실 선수가 OK골프장학생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우리 대회 정상에 오르며 ‘꿈나무에서 주인공으로’라는 대회의 지향점을 직접 보여줬다”며 “유망주 시절부터 성장을 지켜본 선수가 국내 정상급 대회의 우승자로 우뚝 선 것은 선수 개인뿐 아니라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위해서도 매우 의미 있는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은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서도 OK골프장학생 출신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또 다른 주인공이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OK금융그룹은 2010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KLPGA 정규투어 개최를 이어오며 한국 여자골프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와 함께 2015년부터 골프 유망주를 선발해 장학금과 훈련비를 지원하는 ‘OK골프장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선수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국내외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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