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OK저축은행 구단이 안산을 떠나 부산에 새 둥지를 튼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배구연맹 사무국에서 남녀부 14개 구단이 참석하는 이사회를 개최해 OK저축은행의 연고지 이전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구단주 최윤)은 스포츠 브랜드 험멜코리아(회장 변석화)와 공식 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OK저축은행 베테랑 미들블로커 진성태가 유소년 배구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OK저축은행은 진성태(32)가 모교인 광주 문정초 배구부에 약 250만원 상당의 배구용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