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생 출신 방신실 2연패 도전...OK저축은행 읏맨 오픈, 화려한 출전 라인업 완성
- 날짜
-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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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 출신 방신실 2연패 도전...OK저축은행 읏맨 오픈, 화려한 출전 라인업 완성
◇ 2013년 우승자 장하나·유현주·‘OK대회 홀인원’ 오수민 등 대회와 특별한 인연의 선수들 초청
◇ 김아림·방신실·이예원·박현경·김민솔·이동은·김우정 등 주요 선수 출전…치열한 우승 경쟁 예고
◇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 비롯 OK골프장학생 출신 선수 활약도 관심…또 한 번 ‘장학생 우승’ 나올까
역대 챔피언부터 디펜딩 챔피언,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선수들까지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 화려한 출전 라인업이 꾸려졌다.
OK금융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OK저축은행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포천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 김아림, 방신실, 이예원, 박현경, 김민솔, 이동은, 김우정 등 주요 선수들이 출전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현재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과 함께 OK저축은행 읏맨 오픈과 특별한 인연을 지닌 선수들도 초청돼 의미를 더한다.
먼저 장하나가 역대 챔피언 자격으로 다시 한번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을 찾는다. 장하나는 지난 2013년 대회 정상에 오른 바 있어 13년 만에 다시 대회 우승컵에 도전하게 된다. 유현주도 추천선수로 대회에 나서며 여기에 과거 OK 대회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특별한 인연을 맺은 오수민도 출전해 다시 한번 OK 무대에 선다. 대회와 각기 다른 인연을 가진 선수들의 출전은 올해 대회를 지켜보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우승 경쟁을 펼칠 주요 선수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초청선수 김아림을 비롯해 OK장학생 출신인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 이예원, 박현경, 김민솔, 이동은, 김우정 등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대회 초반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각각의 개성과 경기력을 갖춘 선수들이 총상금 10억원 규모의 이번 대회에서 어떤 승부를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지난해 대회 정상에 오른 방신실의 타이틀 방어 여부도 주목된다. 방신실은 지난해 OK골프장학생 출신 선수로는 최초로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정상에 올랐다. 유망주 시절 OK골프장학생으로 지원받았던 선수가 프로 무대에서 성장해 후원사의 대회 우승컵까지 들어 올리며 ‘꿈나무에서 주인공으로’라는 대회의 의미를 직접 보여준 바 있다. 올해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돌아온 만큼 또 한 번 정상에 올라 대회 2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방신실뿐 아니라 올해 대회에 나서는 OK골프장학생 출신 선수들의 선전 여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OK금융그룹은 지난 2015년부터 골프 유망주를 선발해 장학금과 훈련비를 지원하는 ‘OK골프장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지난해 처음으로 장학생 출신 우승자가 탄생한 데 이어 올해도 OK골프장학생 출신 선수들이 경쟁력 있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회의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올해도 국내외 무대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들과 우리 대회와 특별한 인연을 가진 선수들이 함께해 더욱 흥미로운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대회장을 찾아주신 골프팬들에게 멋진 경기로 보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오랜 시간 성장을 지켜봐 온 OK골프장학생 출신 방신실 선수가 처음으로 우리 대회 정상에 오르는 뜻깊은 장면도 있었다”며 “올해 역시 장학생 출신 선수들이 선배들과 당당하게 경쟁하며 또 하나의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열린다.
OK저축은행은 대회장을 찾는 갤러리들을 위해 포천 주민 대상 입장권 할인과 지역 밀착형 홍보를 진행하는 한편 다양한 갤러리 경품과 현장 이벤트를 마련해 선수들의 경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골프 축제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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